2차 다이어트 후기입니다!
조금 늦은 2차 다이어트 후기입니다!!
1차때 52.5kg까지 뺐으나 추석이 있는 관계로...0.5kg가 다시 쪘었습니다..
최대한 먹지 않으려고 했고, 먹으려고 해도 위가 줄어들어서 들어가지도 않더라구요!
무엇보다 배가 불러서 짜증이 나는것이 정말 싫었습니다!
2차를 시작하면서 느긋함을 맛보게되었죠
해본 경험이 있으니까 느긋해지기도 하고 저는 초반에 살을 확 빼놓고 후반으로 갈수록 여유를 즐기자라고 마음을 먹었는데 생각대로 실천을 했습니다
하지만, 초반에 확 빼놓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였어요..
여유가 있으니까 뭔가 느슨해지는 느낌? 약이 얼마 남지 않은 상태에서 문득 드는 생각은..
목표를 달성했으니까 약을 안먹어도 되지 않을까? 먹고싶은걸 조금 먹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생각도 잠시 시작을 했으면 끝을 봐야 하니까 얼마 남지 않았으니 마지막까지 하던대로 했죠
뭐든 페이스 유지가 중요한거같아요!
경험했다고 해서 무조건 초반에 진도를 확 빼는 것이 아니라 1차 할때와 똑같이 하는게 가장 도움이 되는거 같았어요
1차 다이어트 할때는 숫자변화가 생기니까 재미도 있고, 신기함을 느낀 반면
2차 다이어트 할때는 숫자변화도 있지만 1차때 빠지지 않았던 부분들의 살이 빠지니까 좋기도 했지만 재미는 없었어요..
똑같은 일을 반복하는것은 재미가 없잖아요, 이미 한번 겪어서 어떻게 하면 살이 잘빠지고 덜빠지는 아니까..
그래서 유산소운동을 하면서 근력운동 위주로 조금 더 하긴 했는데 유산소운동을 너무 열심히 한탓일까..발이 갑자기 아프기 시작해서 운동을 많이 하지 못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어요..
유산소 운동을 하지 못하는 대신 먹는 걸 조금 더 줄이거나, 조금 더 많이 움직이는 쪽으로 했죠
확실히 살이 빠지니까 주위에서 많이 알아보고, 자신감도 생겼어요
그동안 입지 못했던 옷을 입게 되고, 꽉 끼어서 입지 못했던 옷들도 쑥쑥 잘들어가고 헐렁하기까지 했으니까요
느슨함은 있었지만 마지막까지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했더니 제가 목표를 했던 48kg를 달성했습니다!
1차때 5kg 2차때 5kg 총 10kg를 감량했구요, 제가 원하는 체중을 가지면서 자신감은 더 많이 생겼어요
다이어트 할때마다 옆에서 수많은 유혹이 있었죠..
직장인인데..기분탓인지 제가 다이어트 할때는 회식을 하는 날이 왜이렇게 많은지..울고 싶었습니다..
옆에서 더 먹어도 된다, 이것도 먹어봐라등등 수없이 많이 들었지만 참아냈습니다!
어차피 많이 먹어봤던 음식들이고, 익숙한 음식인데 안먹는다고 해서 문제가 될건 없었으니까요
이미 맛을 아는 음식인데 참으면 저한테 좋은거니까요!
제가 하면서 느낀거지만 원장님이 시킨대로 그리고 자기 의지만 있으면 100%성공한다고 생각합니다
시키는대로 하는데 살이 안빠지는건 제대로 하지 않았으니까 그렇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물론 사람 체질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거 같아요, 살을 빼겠다는 의지만 있으면 그냥 시키는대로 3주 하면 되요!
저도 시키는대로만 3주 했더니 살빠지고 목표달성 했으니까요!
그냥 원장님 시키는대로 하면되는거 같아요!!
지금은 목표달성한 체중을 유지하면서 지내고있구요, 최대한 살이찌지 않게 소식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사람이라..가끔은 먹고싶은걸 먹긴 하는데..그럴때는 잠자는 시간을 늦춰서 활동량을 조금 더 늘리고 있어요!
일찍 잠이 들면 다음날 활동량을 배로 늘리고, 먹는건 더 줄이구요..
모르는거 있으면 원장님,간호사언니들에게 물어보면 친절하게 답변 잘해주시니까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살 안빠진다고 우울해 하지마시고 물어보면서 화이팅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김현수원장님, 2차 다이어트까지 잘할수 있게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진은.....컴퓨터 고장으로 올리지 못했고..고치는대로 수정해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