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후기

3주간 체중 10% 감량후기

작성자
김용언
작성일
2016-11-12 05:32
조회
421

김현수 한의원에서 5개월간 14키로를 감량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벌써 6년전이군요. 2010넌 7월 부터 10월까지였으니까요. 치료후기난에 그래프를 올렸었는데 오늘 다시 보니 참 새롭습니다.


78키로에서 64키로까지 감량한 이후 67키로 정도를 유지하며 생활하다가, 외국에 나가 3년 지내며 짜고 단 식생활을 걱정했는데 결국 72.5키로까지 늘며 몸에 여러 문제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오른쪽 무릅 관절이 불편해지고, 통풍이 나타나고, 알르레기 현상에 등이 가려운 것 등.


안되겠다 싶어서 다시 김현수 한의원을 찾았습니다. 이번에는 3주만에 10% 감량을 제안하셨습니다. 그러니까... 72키로에서 7키로 정도를 3주만에 빼자는 것이지요.


믿고 처방대로 따라 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7.3키로 감량되었습니다. 몇달에 걸쳐 하던 것 보다 편했습니다. 그래프를 첨부하였습니다. 참고하시구요. 하루하루 엑셀에 기록하며 먹은 것도 적어 보고 하니 성과가 눈에 보여 좋았습니다.


아쉬운 것은 감량 기간중에 체중이 늘었던 기간입니다. 회사 일을 하다보니 산행모임에서 돼지고기를 반근은 먹었고 술대신 사이다를 한병을, 그리고 야채와 과일을 줏어 먹은 기간이었습니다. 2키로 정도 상승했었는데 그 고비만 넘겼더라면 15%까지도 감량 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체중이 줄며 다시 런닝머신 올라가기가 수월해졌어요. 무릅관절이 편해지고, 복부 팽만감이 없어지며, 호흡이 편하고, 담이 들지 않고, 목에 가래가 끼는 듯하여 억지로 해대던 기침도 없어지고... 피부가 고와졌습니다. 무엇보다 통풍 증상이 사라졌음이 제일 기분 좋습니다.


조언과 처방을 해주신 김현수 박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진행상황을 수시로 전화로 체크해 주시던 간호사 분들도 감사합니다. 2시간 마다 눈금을 보며 마시게 되어 있는 약병도 먹기 편하고 또 자극을 주는 효과가 있어 참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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